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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규제자유특구 기업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

입력 2025-07-21 09: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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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문가 컨설팅·해외 전시회 참가 등 2천만원 한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실증한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패키지형으로 돕는 것이다.


지원 내용은 ▲ 무역 전문가 컨설팅 ▲ 해외 전시회 참가 ▲ 바이어 초청 수출계약 지원 ▲ 영문 디자인 제작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진출 준비 정도에 따라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lmh0225@kosmes.or.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지역혁신사업처(☎ 055-751-9404)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관계자는 "규제자유특구는 기술 혁신을 실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지만, 성과가 세계 시장까지 확산하기 위해 체계적인 수출 연계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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