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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주 탄소산단에 데이터센터 건립…2028년 운영

입력 2025-07-21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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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주 탄소산단 입주 투자협약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JB금융그룹이 전북 전주시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전주시는 21일 시청에서 JB금융그룹 산하 전북은행·광주은행과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내 JB금융그룹 공동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JB금융그룹은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총 538억원을 투자해 5천609㎡ 부지에 지상 5층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JB금융그룹은 센터 건축 과정에서 도내 기업과 인력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또 시와 전북자치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우범기 시장은 "JB금융그룹의 데이터센터 입주는 탄소산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단의 스마트화·디지털화를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데이터 인프라 산업의 다각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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