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디셈버 '핀트' AI 투자일임 자산 3천억원…"개인 투자자 99.9%"

입력 2025-07-22 08:50:5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핀트 로고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AI(인공지능) 투자 서비스 '핀트'의 운영사인 디셈버앤컴퍼니는 핀트의 AI 투자일임 운용자산(AUM)이 3천억원을 넘겼다고 22일 밝혔다.



AI 투자일임은 AI가 투자 판단 권한을 넘겨받아 고객의 자산을 대신 굴려주는 것을 뜻한다.


회사 측은 이번 운용자산 중 개인 투자자의 비중이 99.9%에 달한다며, 이는 기관·법인이 아닌 개인 고객에게서 AI 자동 투자에 대한 신뢰를 얻은 것이라 그 의의가 작지 않다고 평했다.


지난 17일 기준 핀트의 투자일임 운용 금액은 3천35억원으로 시중 나와 있는 로보어드바이저(금융 AI) 전체 운용액의 65%에 달하는 규모다.


디셈버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AI 및 핀테크 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돼 AI 투자일임 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는 추세"라며 "작년 말 허용된 AI 퇴직연금 서비스도 최근 AUM이 100억원을 넘겨 성장세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송인성 디셈버 대표는 "투자일임 운용자산 3천억원 돌파는 핀트의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고객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깊은 신뢰 덕분에 가능한 성과"라며, "단순한 자산 증대 지원을 넘어 고객의 삶에 건강한 투자 습관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자산관리자가 되기 위해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ta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