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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은 경북 경주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기금 대출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기금 수혜 대상은 경주시 추천과 NH농협은행의 대출 심사 규정을 통과한 중소기업으로 선정 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총액은 한수원 예탁금 1천억원과 NH농협은행 자체 출연기금 120억원을 합한 1천120억원이다.
한수원은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2016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 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경주상생협력기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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