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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2차 혁신제품에 광주·전남 8개사 제품 지정

입력 2025-07-23 16: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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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조달물품 기업 픽슨 방문한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

[광주지방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지방조달청은 '2025년 제2차 혁신제품'에 광주·전남 8개 제품이 신규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각 정부 부처와 조달청은 매년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보유한 제품을 지정하고 있다.


이번 2차 지정에는 정부 부처에서 128개, 조달청이 60개를 각각 지정했다.


광주·전남에서는 잰153바이오텍의 '친환경유기농살충제'(조달청), 고트스패스의 '원격 스마트기기 생체인증 게이트'(조달청), 세연이앤에스의 '가드레일용 안전 계단'(국토교통부), 에이치엔스마트코리아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맨홀용 안전 커버'(국토교통부)가 선발됐다.


에덴뷰의 '농작업용 의자 허리보호대 쪼그리'(특허청), 픽슨의 '강성증대용 RC보강 파형강관'(특허청), 아라의 '외부 노출 통풍구를 적용한 LED 등기구'(환경부), 보선워터텍의 '재생PE 및 혼합 식생토를 활용한 식물재배화단'(환경부)도 명단에 포함됐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 가능, 구매담당자의 구매면책, 혁신제품 시범 구매사업 대상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이번에 지정된 혁신제품들은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은 물론 미래 산업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지역 내 수요기관에서도 혁신제품 구매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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