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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을 맺고 정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공간정보는 지도나 항공영상 위에 직관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어 행정 결정, 정책 수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생산기관별 관리 기준이 달라 위치, 경계, 명칭이 불일치하거나 정보가 중복되거나 누락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국토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교통시설 공간정보를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체 8천248건 중 오류로 진단된 527건에 대해 위치와 경계 등을 바로잡을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공간정보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행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민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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