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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가재규 서인천발전본부장, 박순호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과장 [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한국서부발전은 서인천발전본부가 발전사 중 최장기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인천발전본부는 지난 25일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재지정(지정기간 2028년까지)됐다.
이로써 서인천발전본부는 1995년부터 33년간 녹색기업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수도권 기업과 발전사를 통틀어 가장 오랜 기간이다.
서인천발전본부는 183억원을 들여 융합탈질설비를 설치해 질소산화물 배출농도를 11ppm(허가 배출기준 34ppm)에서 4ppm으로 낮추고, 76.6㎿ 용량의 대규모 연료전지 단지를 운영하는 등 환경법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2023년에는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우수녹색기업)을 받았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자원 절감, 환경경영체제 적극 이행, 사회공헌·지역상생 활동 등을 통해 녹색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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