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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등 14개사, '육아동행지원금' 114가구에 지급

입력 2025-07-29 0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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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한화갤러리아 등 유통·서비스·기계 부문이 자녀가 생긴 직원 114명에게 세후 1천만원 규모의 '육아동행지원금'을 지급했다.




한화 '1천만원 육아동행지원금' 수급 100가구 돌파

100번째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원소라 아워홈 책임(왼쪽) 가족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한화는 올 초부터 시행한 육아동행지원금 수급 가정이 이달 기준 114가구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도는 한화갤러리아와 호텔앤드리조트, 한화푸드테크, 아쿠아플라넷 등 14개 계열사에서 운영 중이다.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시 1천만원을 지원하며 쌍둥이 등 다둥이는 신생아 수에 비례해 지급한다.


최근 한화그룹에 편입된 아워홈 직원들도 육아동행지원금을 받는다. 육아동행지원금 100번째 주인공은 지난달 둘째를 출산한 원소라 아워홈 책임이었다.


원 책임은 "단순한 혜택이 아닌 회사가 내 삶의 중요한 순간에 함께하며 응원해주고 있다는 생각에 든든했다"고 말했다.


지원금을 받은 직원의 86%는 '육아동행지원금이 추가 출산 고려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


지원금 사용처는 아기용품 구매(31%), 생활자금(23%), 산후조리 등 출산 후 관리(24%), 병원 검진 비용(13%) 순으로 꼽혔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육아 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 삶의 질이 높아지면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동행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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