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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HD현대삼호 내 지하공동구에서 화재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5.7.29 iso64@yna.co.kr
(영암=연합뉴스) 정회성 정다움 기자 = 전남 영암군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HD현대삼호(삼호중공업)에서 난 불이 약 9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영암소방서는 29일 오전 8시 30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HD현대삼호 변전소 지하공동구에서 난 불을 초기 진압했다.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조선소 내 생산기반 집약 시설인 변전소 지하공동구 화재는 전날 오후 11시 21분께 발생했다.
화재로 시설이 손상되면서 현재 HD현대삼호 전체 전력 공급이 끊겼다.
소방 당국과 HD현대삼호는 시설 공사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진화가 종료되면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화재 [http://yna.kr/AKR20250729043100054]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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