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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신한·기업은행과 3천억원 규모 중소기업 자금조달 협약

입력 2025-07-29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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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신용보증기금은 우수·창업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신한은행, 기업은행[024110]과 각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3천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출연금 55억원을 재원으로 약 2천억원, 기업은행의 출연금 42억5천만원을 재원으로 약 1천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각각 공급한다.


신보는 신한은행과 '실물경제 회복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신성장동력산업 기업, 수출·해외 진출 기업, 유망창업기업, 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제공한다.


또 '공정금융·혁신성장을 위한 유망법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이용하지 않는 유망 법인기업에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업은행과는 '설비투자 창업기업 운전자금 특별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기업은행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을 처음 마련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에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며 보증료는 0.2%p가 차감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은 신한은행은 2년간, 기업은행은 3년간 0.5%p의 보증료가 지원된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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