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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강원사랑의열매), 강원광역자활센터는 29일 화재 피해 주민 보듬기 연합 모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도내 화재 피해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도 소방본부는 인건비와 건축자재비 상승으로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지자 민·관 협력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약은 소방 공무원이 매월 1천19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강원119행복기금'을 기반으로 기존 소방 조직 내부의 '착한일터' 중심 모금 방식에서 일반 도민과 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연합모금' 형태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았다.
이에 일시 기부, 정기기부, 현금 지정 기탁 등 다양한 기부 채널이 마련되며 강원119행복기금 온라인 가입 창구도 새로 개설된다.
도 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안전망 구축과 실질적인 피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승룡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119행복기금의 사회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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