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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상반기 영업익 2천324억원…작년대비 41.8%↑(종합)

입력 2025-07-30 0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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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신규수주 7.9조원…올초 목표액 55% 달성





[GS건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GS건설[006360]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1.8% 증가한 2천3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상반기 매출은 6조2천590억원으로 1.7% 감소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8천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가이던스(14조3천억원) 대비 55%를 채웠다.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천392억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6천275억원),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천478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천616억원) 등의 수주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2분기 매출은 3조1천96억원으로 작년 대비 3.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천621억원으로 73.5% 증가했다. 순손실은 87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사업본부별 2분기 매출을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2조1천48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9% 증가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3천113억원으로 9.9% 감소했다. 플랜트사업본부(3천407억원)는 20.1% 늘었다.


GS건설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동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을 강화해 지속가능 경영의 기반을 탄탄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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