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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공업 생산 늘고, 대형소매점 판매 감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대구의 건설수주액이 6천11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천14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발주자별로 공공부문에서 철도·궤도, 공장·창고, 도로·교량 등에서 늘어 작년 같은 달보다 2천842.6% 늘었다. 민간 부문에서는 재건축주택, 학교·병원, 공장·창고 등에서 늘어 1천554.1% 증가했다.
공종별로 건축 부문에서는 재건축주택, 학교·병원, 공장·창고 등에서 늘어 작년보다 1천808.4% 늘었다. 토목 부문에서는 철도·궤도, 도로·교량, 상·하수도에서 늘어 2천562.4% 증가했다.
6월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작년 같은 달 대비 1.2%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자·통신(25.9%), 기계장비(8.2%), 자동차(4.8%) 등은 증가했다. 의료정밀광학(-20.2%), 1차금속(-19.4%), 섬유제품(-7.1%)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00.5로 작년보다 3.0% 감소했다.
같은 달 경북의 건설수주액은 5천160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5.7%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56.2% 감소했지만, 민간 부문에서 268.6%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작년보다 9.2% 증가했다.
업종별로 금속가공(87,6%), 전자·통신(12.7%), 기계장비(16.5%) 등이 증가했다. 의약품(-59.2%), 전기장비(-18.2%), 비금속광물(-13.7%)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77.2로 작년보다 9.1% 줄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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