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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근절과 예방을 위해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을 각각 꾸린다고 1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오는 14일까지 '대학생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 모니터링단'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와 관련한 홍보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불법 여부를 채증·신고해 불법도박 참여에 나선다.
같은 기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국민 참여 오프라인 불법도박 전문감시단'도 모집한다.
불법 도박의 실질적인 감시와 신고 활동 강화를 위해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강원랜드는 모니터링 단원을 대상으로 활동 실적에 따라 최대 6천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온오프라인 상에서 교묘하게 퍼지고 있는 불법도박에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불법도박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전한 사회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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