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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산업 일러스트 [챗GPT 제작]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경기 침체로 철강·석유화학 산업의 고용 둔화가 심화함에 따라 위기 근로자 지원을 위한 지역 고용 둔화 대응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철강·석유화학 산업 고용 둔화 대응 지원사업은 ▲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 ▲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 취업성공플러스 지원사업 ▲ 기숙사 임차지원사업 등 4개로 구성됐다.
위기근로자 새출발 희망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이내 석유화학 업종 관련 기업에서 일용근로자로 근무했거나 실직한 근로자 약 2천800명에게 1인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
근로자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최근 2년 이내 철강·석유화학 업종 관련 기업에서 일용근로자로 근무했거나, 재직 중인 근로자 5천780여명에게 1인당 4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근로자가 직접 지출한 사회보험료, 건강검진비, 문화체육비, 주거비, 통신비 등이다.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순천·광양상공회의소에 문의하면 된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미국의 보호무역 조치와 글로벌 수요 둔화 등으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이 전례 없는 고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고용 불안을 겪는 근로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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