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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중견기업 대창단조, 호우피해 성금 1억 기탁

입력 2025-08-01 17: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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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단조, 김해시에 호우 피해 성금 1억원 기탁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생림면에 있는 주식회사 대창단조에서 호우피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중장비 하체 부품 제조사인 대창단조는 김해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2022년 '김해 경제인의 상'과 기계·로봇·항공 기능 발전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박인식 대창단조 회장은 김해미래인재장학재단에도 2019년부터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으며 누적액은 11억원에 달한다.


박 회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귀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기부했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대창단조 선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의 모범이다"며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따뜻한 손길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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