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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영천, 산단 환경사업 선정…국비 160억 지원

입력 2025-08-04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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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4차 공모'에 구미시·포항시·영천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업단지 내 문화·복지·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도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0억원이 각 산업단지에 지원된다.


구미국가1산단과 영천첨단부품일반산단에 각각 4년간 70억원, 포항4일반산단에는 3년간 20억원이 투입된다.


이남억 공항 투자본부장은 "사업 선정으로 경북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K-산단 펀드 등을 활용해 산업단지 시설 현대화,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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