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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군은 대마산업단지에 복합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대마산단 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간으로, 총사업비 5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천611㎡,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1층에는 운영사무실, 대마산단 입주기업체 협의회실, 회의실, 동아리방 등이 갖춰져 있으며, 2층에는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등 다용도 공간이 마련됐다.
군은 지난해 10월 관련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7월까지 시범운영을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료는 동아리방·회의실·역량 강화실은 2시간 기준 1만원, 다목적 강당은 2시간 기준 2만원, 체력단련실은 1개월 기준 2만원이다.
이용 신청은 복합문화센터 운영사무실(☎ 061-872-8810)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세일 군수는 "대마산단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환경이 향상되고 산단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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