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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소비쿠폰에 매출 10% 늘어"…라면 800원·즉석밥 600원 행사

입력 2025-08-05 0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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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민생 안정 초특가 프로모션

[BGF리테일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편의점 CU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수요가 늘어나 이달에 라면과 즉석밥 중심으로 파격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고 5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소비쿠폰 지급 이후 2주(7월 21일∼8월 3일)간 CU의 하루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가량 늘었다.


주거 밀집 상권인 가족주택(17.6%), 빌라촌(15.8%)의 매출 신장률이 평균 대비 높아 주거지역 중심으로 소비쿠폰으로 인한 소비 진작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로는 즉석밥 매출이 41.9%, 라면이 37.6% 각각 늘어 증가 폭이 컸다. 건강식품(35.2%), 아이스크림(35.1%), 과일(34.3%), 주류(21.5%) 등의 매출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CU는 소비쿠폰 지급 이후 이러한 판매량 변화를 감안해 오는 15일까지 라면 번들 제품을 대폭 할인한다.


컵라면은 번들 제품 구매 때 개당 약 800원, 비빔면 봉지면은 10개 이상 구매 시 개당 750원에 각각 살 수 있다.


즉석밥 번들 제품은 제휴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최저 6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맥주, 소주 등 주류와 아이스크림, 소용량 과일을 할인하고 건강기능식품도 최대 60% 할인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으로 이달에 고객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군 위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이 되는 경쟁력 높은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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