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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울산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 지분 인수 추진

입력 2025-08-05 19: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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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발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노르웨이 국영 종합에너지기업 에퀴노르가 울산 앞바다에 추진하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 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지분 투자를 추진한다.



5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에퀴노르의 100% 출자 자회사인 반딧불이에너지가 추진하는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 발전소에 지분 투자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에퀴노르와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구체적 지분율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전의 발전 자회사 한 곳도 한수원과 함께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반딧불이에너지는 총 5조7천억원을 투입해 울산항에서 약 70㎞ 떨어진 해상에 750메가와트(㎿)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소를 2030년까지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발전소 완공 시 생산되는 전력량은 연간 약 44만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추산됐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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