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롯데마트, 말복 맞아 보양식 할인전…최대 50% 할인

입력 2025-08-06 06:00:0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롯데마트, 말복 맞아 보양식 할인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축산 매대에서 '백숙용 닭' 상품을 구매하는 직원들의 모습. 2025.8.6. [롯데마트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복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고 6일 밝혔다.



폭염과 집중호우에 농축산물 시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나 사전 물량 확보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복날 필수 식재료인 닭·돼지고기, 전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두마리 영계'는 9천99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은 7일부터 10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보양식 찜용 돼지갈비'는 1천390원에 특가에 살 수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지난 1일 기준 ㎏당 6천482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1.2% 상승했으나 롯데마트는 시세변동을 고려해, 한 달 전부터 50t(톤) 이상의 물량을 사전 확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복, 문어 등 수산 보양식은 해양수산부의 수산대전 20% 할인에 품목별로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복장어 초밥·CJ비비고 설렁탕 등 간편 보양식도 가격 할인, 복수 구매 등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여름철 기후 악화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도 대형마트로서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를 강화했다"며 "보양식 물가안정 행사로 고객들이 건강하고 알뜰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