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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킨텍스서 '한국건설·안전박람회'…지반침하 예방기술 주목

입력 2025-08-06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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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하안전협회와 공동 주관…200개 기업 참여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킨텍스는 다음 달 17∼19일 열리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화재·산사태·침수·지진 등의 감지 장비, 예측 시스템, 경보 시스템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안전 박람회

[킨텍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킨텍스는 올해 박람회에 한국지하안전협회와 공동으로 '지하 안전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 특별관은 지하 시설 설계·건설, 시설물 유지관리, 지반침하 대응 및 복구, 지하 안전 점검 등 첨단 기술과 정책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관으로 최근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과 해법이 소개된다.


한국지하안전협회는 국제 세미나와 수출상담회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산업 전반의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연간 1천여 건 이상의 지하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대부분 20년 이상 노후한 시설물이 많아 대형 지반침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 안전법', '제2차 국가 지하 안전관리 기본계획' 등을 기반으로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첨단 기술 도입을 추진 중이다.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국민 안전 증진을 위한 첨단 기술 제품을 소개해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통한 안전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라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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