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우건설 임금교섭 타결…기본급 2.5% 인상

입력 2025-08-06 15:56: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7개 항목 통상임금에 포함




대우건설 임금협약 체결식

(서울=연합뉴스)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에서 심상철 대우건설 노동조합위원장(사진 왼쪽)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서명하고 있다. 2025.8.6 [대우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대우건설 노사가 올해 임금 교섭을 타결했다.


대우건설은 노사가 기본급을 2.5% 인상하고, 본사 근무자를 대상으로 월 10만 원의 교통비를 신설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통상임금 판결 취지를 반영해 총 7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임금 교섭 과정에서 총파업 직전까지 가는 대치 상황을 겪었으나, 건설경기 침체 속 어려운 경영 여건을 노사가 함께 인식하면서 5∼6차 실무교섭에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cho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