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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본부장 "통합연구지원시스템 이용 편의 소홀해…개선 약속"

입력 2025-08-07 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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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사용자 중심 IRIS 개선 현장 간담회




기자단 만난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2025.7.28 shj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박인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일 "그동안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은 구축 초기, 시스템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를 해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정작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며 개선을 약속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박 본부장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IRIS 이용 연구자와 기관 내 연구행정 지원 실무자 대상 친사용자 중심 IRIS 개선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IRIS는 정부 연구개발(R&D) 과제 지원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2022년 개통했다. 개통 이후 접속 지연 사태, 보안 미비 등 여러 문제점이 불거져 왔다.


타운홀 미팅 형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연구자들은 IRIS 이용 중 겪은 불편사항을 소개했다.


박 본부장은 "이제부터 IRIS는 연구자 입장에서 최대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AI 등을 활용한 연구행정 지원으로 연구 몰입 환경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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