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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역개발 공모사업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강원 영월과 전북 전주·남원, 경남 고성·거창 5곳이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정부가 정하는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의 주거·관광·산업 여건을 개선하고 맞춤형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개발 공모사업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국비 최대 100억원을 지원하고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 규제를 풀어주는 '투자선도지구'와 기반시설·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 최대 25억원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으로 나뉜다.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영월에는 반도체, 방산,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필수 자원인 텅스텐을 기반으로 한 핵심소재단지 구축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천730억원이다.

[국토교통부 제공]
KTX 전주역 인근에는 2036년 하계 올림픽 개최에 도전하기 위한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인프라를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1조547억원으로, 국비 459억원, 지방비 2천88억원을 투입한다.
KTX 남원역 일대는 드론·스마트농업·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을 연계한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만든다.
남부내륙철도의 개통으로 들어설 KTX 고성역 역세권에는 '스포츠힐링타운'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거창에는 기존의 승강기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첨단 일반산업단지를 만든다. 산업단지 전용 IC(나들목)도 설치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에는 태백(용연동굴 관광 명소화 연계 특화콘텐츠 조성), 영동(영동 청소년 꿈둥지 조성), 부여(문화예술교육종합타운 문화공원 조성), 군위(삼국유사 체류형 거점조성) 등 20곳이 선정됐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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