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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 세레나호, 가나자와 등 3개 도시 기항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종합해운물류기업 팬스타그룹은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사의 세레나호(11만4천500t급)를 빌려 일본 서안 3개 도시를 다녀오는 5박 6일 코스의 정통 크루즈 상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전통문화의 중심지인 가나자와, 일본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마이즈루, 신비한 매력을 가진 소도시 사카이미나토를 차례로 기항하고 22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 기항지들은 2019년까지 크루즈 기항지로 인기가 높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최근 몇 년간 방문이 뜸했던 곳이다.
팬스타그룹은 통상 8시간 정도에 그치는 기존 크루즈와 달리 이번 크루즈 기항지 체류시간을 10∼13시간으로 대폭 늘려 충분한 현지 관광 시간을 확보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가수 안성훈과 진해성이 공연하는 SBS '선상의 더 트롯쇼'가 열린다.
팬스타 자체 공연 프로그램인 타악 퍼포먼스, 관객 속에서 함께 노래하며 넘치는 유머를 발산하는 '박진 쇼', 승객들이 참여하는 '크루즈 노래 짱' 등도 펼쳐진다.
이번 크루즈 관련 자세한 정보는 팬스타크루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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