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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지역 기업의 국내외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에 설치한 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객이 12년만에 20만명에 달하는 등 지역 기업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 제공]
이 비즈니스 라운지는 광주와 전남·전북 등 호남지역 광역 지자체와 9개 상의가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3년 5월 서울 용산역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이용객이 2만5천명에 달하는 등 매년 2만명 안팎의 기업인이 라운지를 찾았다.
7월 말 기준 이용객은 19만7천30명이다.
지역 기업의 수출과 납품 계약을 비롯해 정부 지원 과제 협의, 공공기관 간 과제 토의 등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다고 광주상의는 설명했다.
지난 한 해 동안만 이곳에서 체결된 계약의 규모도 5천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라운지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위해 부분 리모델링도 마쳤다.
라운지는 용산역 4층에 있으며 호남지역 기업인, 유관기관 임직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갖춘 비즈니스 회의 시설과 홍보 공간, PC, 복합기 등 사무공간과 휴게공간 등도 갖췄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은영 광주상의 협력사업 본부장은 "용산역 라운지가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아 지역 기업인의 국내외 마케팅 활동의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예약 및 문의.www.gj-jnbiz.or.kr, ☎02-796-0007.
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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