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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60원 중간배당 결정

[GKL 그랜드코리아레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코스피 상장사 GKL[11409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36억원을 17.4% 상회했다.
매출은 1천9억원으로 2.1% 증가했다. 순이익은 170억원으로 49.7% 늘었다.
올해 상반기 카지노 드롭액(칩 구매 총액)은 1조7천41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2% 감소했고, 홀드율(카지노 승률)은 12.0%로 1.6%포인트 높아졌다.
입장객은 48만2천590명으로 7.7% 증가했고, 카지노 매출은 2천99억원으로 9.0% 늘었다.
GKL 관계자는 "해외 카지노 고객 유치를 위해 일본과 대만, 몽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직원을 직접 파견해 VIP(브이아이피) 고객을 접견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기존고객 이탈 방지를 위한 고객별 맞춤형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GKL은 37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1주당 60원을 다음 달 5일 배당한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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