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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2분기 영업이익 8% 감소…"하반기 오네효과 기대"(종합)

입력 2025-08-08 0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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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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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1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84억원으로 0.4%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582억원으로 5.1% 줄었다.


부문별로 보면 오네(O-NE)사업 매출은 9천76억원, 영업이익은 458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기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매일 오네(O-NE) 운영 안정화 비용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부터 택배 물량이 작년보다 증가했고 이커머스 풀필먼트(통합물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 하반기에는 매일 오네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CL(계약물류)부문 매출은 8천334억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에 따라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원가경쟁력 제고로 인해 5.4% 늘어난 449억원이다.


글로벌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천27억원, 207억원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교역 관련 매출이 줄었지만, 전략 국가인 인도 사업 호조와 CBE(초국경물류)사업 성장에 따라 수익성은 강화됐다.


상반기 매출은 6조410억원으로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2천6억원으로 14.5% 감소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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