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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 내년 상반기 착공

입력 2025-08-08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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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공모 완료·설계사 선정…"강원도 미래 먹거리 책임질 사업"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영동·남부권 발전특화전략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당 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창목종합건축사사무소를 선정, 약 6개월간 설계 후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는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만5천517㎡, 건축 전체면적 9천618㎡ 규모의 건축물 3개 동을 설계하는 것이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2023년 예비타당성 심사와 2024년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돼 전국 최초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된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도의 핵심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3천177억원을 투입, 동해시에 산업진흥센터, 안전성 시험센터, 시스템 실증센터 등 건축물 3개 동과 연구 장비 37종, 기업입주 공간을 마련하고, 삼척시에는 수소액화플랜트를 구축하게 된다.


심원섭 도 미래산업국장은 "강원도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통해 설계착수를 앞두고 있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삼척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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