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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효성 창업주 스토리텔링 'K-거상 관광루트' 내년 출시

입력 2025-08-08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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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의령·함안 관광자원 결합한 상품화 전략 수립 용역




의려군 정곡면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 생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진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우리나라 대표 기업가 3인을 배출한 진주시, 의령군, 함안군이 'K-거상 관광루트' 여행상품을 내년에 내놓는다.


경남도와 3개 시군은 8일 진주시에 있는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사업 실행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4월 메타기획컨설팅에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전략 수립 용역을 맡겼다.


의령군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정곡면), 진주시는 LG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의 고향(지수면), 함안군은 효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고향(군북면)이다.




경남 기업인들 진주시 지수면 LG그룹 구인회 창업주 생가 방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용역사가 제안한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전략을 바탕으로 생가 해설 중심 관광 콘텐츠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주춧돌을 놓은 창업주 3인의 일생을 스토리텔링한다.


여기에 3개 시군이 가진 관광자원을 결합해 내년 출시 목표로 K-거상 관광루트 여행상품을 개발한다.


도는 오는 11월 용역을 마무리한 후 내년부터 예산을 확보해 K-거상 관광루트 여행상품을 남부권 대표 특화 관광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경남 기업인들 함안군 군북면 효성그룹 조홍제 창업주 생가 방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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