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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전날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문화선도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발대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청년디자인리빙랩은 완주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머무르고 즐기는 청년 친화 및 창의·문화적 공간으로 전환하는 실험과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지역 청년 노동자, 주민, 전문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해 산업단지 공간 개선,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 청년문화센터 및 랜드마크 조성, 노후 공장 재단장 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게 된다.
군은 2028년까지 국비 등 총 885억원을 들여 완주일반산업단지 일원을 청년, 문화, 교육, 산업이 융합된 혁신형 문화선도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국제 포럼용 컨벤션홀, 산업전시관, 첨단산업 체험관, 비즈니스 공간, 근로자 캡슐호텔 등도 마련한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가 전국 최초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돼 청년이 일하고 즐기며 성장하는 문화융합형 산업단지로 도약을 시작했다"며 "청년디자인리빙랩이 산단의 공간과 문화를 바꾸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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