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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 수요 급증…다음 달까지 최대 5천원 할인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K컬처에 대한 열풍이 불면서 높아진 해외 배송 수요에 국제특급우편(EMS) 요금 할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1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우체국 EMS 첫 이용 고객에게 3천원을, 2회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5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국내 물건을 해외로 보내고 싶어 하는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해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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