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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데프콘 해킹대회서 한국팀 4년 연속 1위

입력 2025-08-11 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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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은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멘토와 수료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4개 팀이 미국에서 열린 데프콘 국제해킹대회에서 우승과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MMM'(Maple Mallard Magistrates)팀은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4개 팀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인 BoB 출신 멘토와 수료생이 포함됐다.


데프콘 국제해킹대회는 미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인 '데프콘' 행사 기간에 열리는 세계 최고의 해킹대회다. 올해 본선은 지난 7∼10일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해 치러졌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앞으로도 사이버공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정예 화이트해커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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