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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박필순 광주시의원은 11일 "광주시가 RE100 산업단지 대응에서 전남도에 비해 한발 늦은 소극적 행보를 보인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도가 이미 RE100 산업단지 계획과 입지 구상에서 주도권을 확보한 상황에서, 광주가 기회를 잃을 우려가 크다"며 "정부의 1·2차 발표 모두에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나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준비해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광주형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마이크로그리드 및 차세대 전력망 실행계획 마련, 광주·전남 공동 민관산학 에너지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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