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잡코리아 "상반기 퇴사율, 작년 하반기 대비 22%↓"

입력 2025-08-13 09:16: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상반기 취업 트렌드 리포트…"불경기에 이직 대신 안정 지향"




잡코리아 '2025 상반기 취업 트렌드 리포트'

[잡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경기 침체로 기업들의 보수적 채용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상반기 퇴사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잡코리아가 발행한 '2025 상반기 취업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퇴사자는 20만명으로 작년 하반기(26만명) 대비 22% 감소했다.


잡코리아는 경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직장인들이 이직보다는 현 직장에 머무르며 안정을 꾀하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인공지능'(AI) 키워드가 포함된 채용공고는 같은 기간 8% 늘어 AI 인재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활용능력을 겸하면 채용 불경기에도 살아남는 인재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리포트는 분석했다.


업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 채용 선호 현상은 심화하고 있다. 경력과 무관하게 신입이 지원할 수 있는 공고는 지난해 하반기 대비 감소한 반면 경력직 채용 공고 비율은 3.1% 상승했다.


잡코리아는 하반기 공채 시기에 앞서 ▲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타이밍 조준 ▲ AI 활용 역량 강조를 통한 합격률 상향 ▲ 중소기업 경력을 활용한 중견·대기업으로 이직 등 3가지 구직 전략을 제안했다.


jakmj@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