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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는 컴퓨터공학부 학생 3명이 '2025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상벽, 이연경, 차민경 학생으로 이루어진 '말벗' 팀은 SW 중심대학 학생 총 1천119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SW 부문 58개 참가팀 중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말벗팀은 발음에 어려움을 겪는 조음 장애인이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조음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조음 훈련 서비스 '말:뻗'을 개발했다.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돼, 8년간 최대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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