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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너지와 '글로벌 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NG 도입 경쟁력은 높이고, 수급 관리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 경쟁력 있는 미국산 LNG 공동 도입 추진 ▲ 국내 LNG 스와프(SWAP) 협력으로 수급 안정성 강화 ▲ 글로벌 LNG 시장 정보교류 확대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최근 중동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한미 관세협상 타결 등 대내외적 변화 속에서 민간과 함께 LNG 직도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미국산 LNG 공동 도입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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