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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UNIST는 내년 2월까지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학교 구성원이 창업한 딥테크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또 울산시와 함께 전통 제조 기업과 딥테크 기업의 동반 성장 모델을 구축한다.
울산과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동맹 기술창업벨트'에서도 거점 역할을 맡아 광역권 창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UNIST 박종래 총장은 "UNIST가 보유한 기술과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하는 창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딥테크 창업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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