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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한 배송원이 가구로 보이는 큰 물건들을 미국의 한 주택에 배송했습니다.
무거웠는지 물건을 들고 계단을 오르며 숨을 몰아쉽니다.
배송을 끝내자 그는 현관문 도어캠 앞에 정면으로 서서 주문한 고객에게 작심하고 불만을 쏟아냈는데요.
그는 "진짜 진짜 무거운 물건은 제발 아마존에 주문하지 말아달라"면서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이렇게 해서 100만 달러를 벌겠지만 우리는 아니다"고 푸념을 합니다.
quint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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