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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통시장서 3만원 이상 쓰면 최대 5만원 환급

입력 2025-08-19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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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1억원어치 온누리상품권 지원




태안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오는 21일부터 전통시장 등 5곳에서 3만원 이상을 쓰면 최대 5만원(취약계층은 7만5천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21일 안면도수산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백사장항, 25일 태안서부시장, 26일 태안동부시장, 29일 신진도항 순으로 진행된다.


이·미용업소와 식당을 포함해 이들 시장 등 점포에서 3만원 이상 쓰면 1만원, 6만원 이상은 2만원, 9만원 이상이면 3만원, 12만원 이상이면 4만원, 15만원 이상 쓰면 5만원 등 33%를 돌려받는다.


취약계층은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은 1억원어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태안군에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1억원어치가 모두 지급되면 최대 5억원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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