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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 연대책임 금지 대상 확대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0일 대전스타트업파크에서 재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현장투어'를 개최했다.
현장투어에서는 ▲ 투자 등 금융지원 확대를 통한 재창업가 자금 애로 해소 ▲ 재창업가 성장을 위한 정책 연계 ▲ 시니어 창업가 등을 위한 재창업 정책 접근성 향상 ▲ 재창업 긍정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중기부가 전했다.
한 장관은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투자의 연대 책임 금지 대상을 창업기획자, 창업기획자가 결성하는 개인투자조합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재창업 초기·성장기업, 투자유치 유망기업들과 지원기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기부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분야 의견 수렴을 위해 정책 현장투어를 진행 중이다.
한 장관은 "재창업은 사회가 축적한 경험이라는 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진짜 성장 시대를 실현하는 데 재창업 기업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현장투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8.13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aayy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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