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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구미과학관의 천체 투영관(플라네타륨)을 새로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는 올해 말까지 7억6천여만원을 들여 낡은 플라네타륨 장비를 교체하고 천체 투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며 실내 관람 환경을 개선한다.
고해상도 천체영상 시스템과 입체적 음향 설비를 갖춰 기존보다 관람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곳에서 돔 형태의 스크린 특성을 활용해 강연, 콘서트 등 복합 문화프로그램과 천체교육, 야간 천문관측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과학관은 동락공원 안에 있는 과학문화시설로 연간 7만명 이상이 찾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과학관이 경북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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