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산업부,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천억원 추가 융자 지원

입력 2025-08-20 11:00: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탄소중립(PG)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선제 투자하는 기업에 정부가 총 1천억원 규모의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도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 융자 지원 사업' 대상 기업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상 산업 및 사업 재편 계획 승인 기업뿐 아니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등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넷제로 챌린지 X' 선정 기업에도 가점을 부여한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최대 500억원, 최대 10년간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3년 거치, 7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현재 기준 금리는 1.3%다.


신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융자지원시스템 홈페이지(www.kicox.or.kr/netzerofin)에서 할 수 있다.


dkki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1 05: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