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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총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경남노사민정협의회는 20일 사천제2일반산단을 찾아 항공업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및 중소기업 근로자 사기진작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노총 경남서부지역지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노조,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등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경남노사민정협의회가 준비한 냉음료와 과일빙수 등 혹서기 극복을 위한 물품들이 제공됐다.
근로자들의 업무 만족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병행됐다.
경남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단순·반복적인 캠페인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재해예방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업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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