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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기자재업체 융진, 나눔명문기업 선정…1억1천만원 기부

입력 2025-08-20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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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명문기업 가입식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포항시청에서 선박 기자재업체 융진의 이상근 대표이사에게 '나눔명문기업'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가리킨다.


융진은 이날 1억1천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포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994년 창업 이래 조선·해양플랜트용 형강 가공에 주력해 온 기업으로 2021년 중견기업으로 지정됐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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