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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손대성]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27∼29일 포항 포스코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전 세계 35개국의 정·재계 인사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주요 의제는 저탄소 공정 기술, 철강 탈탄소화 정책, 탈탄소화 금융 지원 체계 등이다.
UNIDO 대표단과 각국 정부 인사,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학술회의 기간에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친환경 혁신 노력을 확인한다.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녹색 전환을 앞당길 계획이다.
박영희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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