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LF 헤지스, AI영상·모델 활용해 마케팅…"매출·고객 유입↑"

입력 2025-08-21 09:36: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헤지스 로잉 클럽 캠페인 영상

[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093050]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실험적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지스는 AI 콘텐츠와 AI 모델 활용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브랜드 감성과 가치를 전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헤지스 로잉 클럽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로잉(조정) 클럽 이야기를 AI로 단편 영화처럼 구현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128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됐다. 영상에 등장한 봄 ·여름 '로잉 클럽' 컬렉션 제품인 '빅퍼피 그래픽 카라티셔츠' 매출은 작년 대비 6배 늘며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또 장마철 날씨에 맞춰 우산을 든 해외 AI 모델 이미지를 기획전에 선보인 결과 고객 유입은 전주 대비 24배, 연관 상품 매출은 8배 각각 늘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AI 기술은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감성을 생생하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