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9월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기간 5천여명 제주 방문

입력 2025-08-21 10:12: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귀포 새연교 풍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9월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기간에 21개 APEC 회원국 장관급 인사 등 5천여명이 제주를 방문한다.



제주도는 이 기간에 다양한 행사를 열어 제주 지역 소비 촉진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의 개막에 앞서 회의장인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달 30∼31일 '동행축제'를 열고, 회의 기간에는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대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회의 참가자들이 회의장 밖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상권을 이용하면 결제 영수증을 통해 제주돌문화공원과 환상숲곶자왈 등의 관람료를 할인한다.


회의 마지막 날인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회의장 인근 여미지식물원에서 '2025 제주도 식품대전 with 맥주축제'를 연다. 이 축제에는 도내 80여개 식품기업이 참여해 제주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회의장에서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 이중섭거리, 새연교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 회의 참가자들이 전통시장과 문화거리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9월에는 서귀포 이중섭로 일대에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이 열리고, 서귀포항 새연교 일원에서는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가 마련된다.


ko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9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