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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진안읍 연장농공단지 내 옛 원광전자 건물을 리모델링해 임대공장과 창업보육 공간 등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군은 이달 심의 절차를 거쳐 2028년 7월까지 182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임대공장 12개, 스타트업 임대사무실 9개, 공유 카페, 창업보육 공간, 체력단련실 등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폐업한 공장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리모델링한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 미래 산업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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